활동명 : 터틀맨
본명 : 임성훈
직업 : 가수
소속그룹 : 거북이
데뷔
2001년 거북이 1집 앨범 [Go Boogie]
출생 나이 : 1970년 9월 3일 전라북도 전주시
사망
2008년 4월 2일 (향년 37세)
발인지
2008년 4월 4일
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
싱어송라이터, 래퍼. 생전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이자 래퍼로 활동을 하였다.
심근경색으로 인해 갑작스레 쓰러진 후 여러 차례 치료를 받아오던 중 2008년 4월 2일 결국 세상을 떠났다.
이 때문에 오랜 활동기간과 꾸준한 인기로 인해
적지 않았었던 수익의 대부분은 심근경색 치료에 쓰이느라 많은 수익에도 궁핍한 생활을 했다고 한다.
세상을 떠날 당시에도 약 4억 원의 빚을 지고 있었다고 한다